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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문/해외/정신과]초코렛의 기분효과, 2006심리 2021. 5. 4. 17:59반응형
Parker, Gordon, Isabella Parker/Heather Brotchie. “Mood state effects of chocolate”. 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 92, 호 2 (2006년): 149–59. https://doi.org/10.1016/j.jad.2006.02.007.
초코렛의 기분 효과
요약
- 초콜렛 소비
- 즐거움과 쾌락과 관련이 있음
- 자극제, 이완제, 행복제, 최음제, 강장제, 항우울제 특성이 있다고 주장
- 초콜렛 특성과 기분 변화 성향을 다루는 주요 가설 검토
- [[음식에 대한 갈망]], [[정서적 식사]]를 구별
- 각각에 대한 정신-생리학적 토대를 고려
- 초콜렛 효과의 가능한 '위치'를 조사
- 초콜렛 (갈망을 만족시켜) 쾌락주의적 보상을 제공
- 편안한 식사 혹은 감정적 음식먹기 전략일때,
- 불쾌한 기분(dysphoric mood)이 중단되기 보다는 연장될 가능성이 더 크다
초콜렛 효과에 대한 이전 리뷰들
- 비정형 우울증, 과식증 특징에 대한 이전 리뷰 (Parker et al., 2002)
- 탄수화물(초콜렛 포함)이 위안 효과
- 다양한 위장과 뇌의 펩타이드 방출을 통해 '좋은 느낌'의 감각을 촉진 능력
- 비정형 우울증 (Moller, 1992), 계절성 정서 장애 (SAD) (Wurtman and Wurtman, 1989)에서 탄수화물 갈망 (초콜릿 갈망 포함)이 자기 치료의 한 형태이며, 뇌 신경 전달 물질에 영향을 미쳐서, 항우울제 효과가 있다 주장 하기도 함.
- 다른 리뷰 (예 : Bruinsma and Taren, 1999; Christensen, 1993; Ganley, 1989; Mercer and Holder, 1997; Ottley, 2000; Pelchat, 2002; Rogers and Smit, 2000; Weingarten and Elston, 1990)
- 초콜렛과 탄수화물에 대한 갈망에 대한 설명은 매우 다양
- 자가 치료, 항상성 교정, 쾌락적 경험, 향정신성 물질에 대한 중독 및 정서적 식사 이론을 포함
- 초콜렛과 탄수화물에 대한 갈망에 대한 설명은 매우 다양
- 초콜릿 '갈망'과 초콜릿 '정서적 식사'가 두 개의 별개의 현상
- 같은 개인에게 공존 할 수 있음
- 초콜릿의 기분 상태 효과는 입에 초콜릿을 물고있는 것만 큼 일시적
초콜렛
초콜렛의 구성
- ==코코아 매스== (코코아 콩을 가공하여 생산되는 기본 제품)
- ==코코아 버터 ==(코코아 콩에서 추출한 천연 지방)
- 상온에서 녹음, 크림 같은 느낌, 입안에서 녹는 느낌
- ==첨가 설탕==
- 미국에 소개될때 현지화 과정
- ==다크 초콜릿== : 3가지 요소로 구성
- ==밀크 초콜릿== : 추가 우유 고형분과 지방이 포함
- ==화이트 초콜릿== : 코코아베이스가 없는 밀크 초콜릿과 유사합니다.
초콜렛 갈망
- 가장 흔하게 갈망 음식
- 초콜렛이-아닌 대체품은 부적절합니다 (Weingarten and Elston, 1991)
- 천연 제품 아님 : 개별 성분과 고유 한 조합에 따라 달라짐
- 초콜렛 갈망과 단맛 갈망 사이의 혼동 가능성을 높음
- 지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(Rozin et al., 1991)
- 흔히 갈망하는 다른 음식 (예 : 아이스크림, 도넛, 케이크, 비스킷)
- 달콤하고 설탕이 풍부한 것으로 잘못 판단 될 수 있음
- 대부분의 칼로리는 지방
- 따라서, Drewnowski et al. (1992)는 '탄수화물 갈망'이라는 용어가 그러한 음식에 적용될 때 잘못된 명칭이라 주장 함
초콜렛에 포함된 항정신성 성분
- 초콜렛 갈망에 중독의 일부 특성
- 몇가지 후보
- the biogenic stimulant amines caffeine
- theobromine
- tyramine and phenylethylamine
- 농도가 너무 낮아서 정신활성 효과를 나타내기에는 부족
- 갈망하지-않는 식품에 더 높은 농도로 존재하였다.(BNF Nutrition Bulletin, 1998 ; Hetherington 및 Macdiarmid, 1993; Hurst et al., 1982; Rozin 등, 1991; Weingarten과 Elston, 1991; Ottley, 2000)
- 초콜렛 종류별 비교
- 밀크 초콜릿, 다크 초콜릿, 화이트 초콜릿 및 코코아 파우더 (코코아 버터를 약간 추출한 분말 코코아 덩어리)를 섭취 한 대상을 비교
- 밀크 초콜릿 가장 선호
- 만약 향정신성 물질이 포함 된 경우 : 코코아 가루는 갈망을 똑같이 만족시켜야 함
- 다크 초콜릿이 가장 선호되어야 함 (Michener and Rozin, 1994)
- cannabinoid 유사 두 가지 anandamine 유사체가 포함
- 아난다민 유사체가 내생적으로 생성 된 아난다민의 분해를 억제
- 초콜릿의 즐거움과의 연관성은 간접적 일 가능성 높음(di Tomaso et al., 1996)
초콜렛과 신경전달물질 시스템
도파민
- [[mesolimbic dopaminergic system]]은 benzodiazepines을 제외한 대부분의 오용 약물에 관여
- [[nucleus accumbens]] 중심 도파민 수치가 증가 : [[강화 보상]] 매개 (Koob and Le Moal, 2001
- 강화 효과는 오랫동안 기억, 뇌 도파민 시스템의 활성화
- 음식, 약물 보상은 [[동기부여]] 과정에 대한 유사한 substrates 의존 (Pelchat, 2002)
- 도파민 역할 : 기대와 금단에 중요 (Lingford-Hughes and Nutt, 2003)
- 현대인 기대하는 식사의 쾌락에 의해 더 많이 먹는다고 주장 (Pinel, 1990)
- 초콜렛 갈망 : 먹는 것에 대한 도파민 시스템의 작동 - 초콜렛 특유의 것이 아니라 일반적 일 가능성이 높음
세로토닌
- 수면, 식욕, 충동조절, 기분상승 등 많은 역할
- 세로토닌, 기분과 갈망 - '민간 신화'의 일부(Rogers and Smit, 2000)
- 초콜렛 / 탄수화물에 대한 갈망이 특히 '자기-치료'를 시도
- 우울한 사람들의 세로토닌 결핍을 해결한다는 것
- 계절성 기분장애와 비정형 우울증에 대한 연구는이 가설을 뒷받침(Moller, 1992; Wurtman and Wurtman, 1989).
- 세로토닌이 탄수화물 소비를 조절하는 바이오 피드백 메커니즘 작용 제안
- [[amino acid tryptophan]] 일반적으로 낮은 농도로 순환
- 탄수화물이 혈류로 들어가면 [[인슐린]] 생산을 자극
- --> [[tryptophan]] 제외 대부분의 아미노산이 조직으로 흡수
- 순환 트립토판의 비율은 다른 아미노산에 비해 증가 blood–brain barrier 통과
- --> 세로토닌 전환
- 세로토닌 수준 변화 : 탄수화물 섭취에 영향
- 만약, 탄수화물과 초콜릿 갈망에 대한 세로토닌 가설이 타당 ?
- 자가-투약이 세로토닌 결핍을 효과적으로 교정한다면
- 갈망 : '우울증'에 대한 그럴듯한 생물학적 반응이 될 것
- 그러나 우울증과 식욕 사이의 연관성은 복잡
- 특히 melancholic sub-type에서 많은 환자들은 식욕 감소와 회복이 식욕 회복 및 음식 섭취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하지만 non-melancholic disorders에서 종종 반대 패턴도 발견 (Parker et al., 1994 )
- 식욕 상실은 일부 우울 장애의 prototypic symptom 일 수 있으며
- 식욕 증가 / 음식 갈망은 특정 우울증 표현에 대한 prototypic comfort eating response 일 수 있습니다.
- 그러나, serotonin account 결함 (Hammersley and Reid, 1997); Rogers, 1995; Young, 199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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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Benton과 Donohoe (1999)는 피험자가 탄수화물 함량이 다양한 식사를 한 후 취한 혈액 아미노산 프로파일에 대한 30 건의 연구 검토 ==식사의 단백질 성분이 2 % 미만일 때만 결과 아미노산 프로필이 뇌의 세로토닌 수준 상승 유리==
- 초콜릿은 칼로리 함량의 5 %를 단백질로 함유, 아이스크림 8 %
- 세로토닌 효과를 무효화하기에 충분
- Benton과 Donohoe (1999)는 피험자가 탄수화물 함량이 다양한 식사를 한 후 취한 혈액 아미노산 프로파일에 대한 30 건의 연구 검토 ==식사의 단백질 성분이 2 % 미만일 때만 결과 아미노산 프로필이 뇌의 세로토닌 수준 상승 유리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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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트립토판 극단적 조작도 식사 중 또는 식사 직후에 설명되는 기분 효과를 설명하기에는 ==너무 느린 생리적 변화를 초래==(Young et al., 198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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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Ottley (2000) 지방이 탄수화물의 흡수 지연시킴.
- 초콜릿, 아이스크림, 비스킷과 같은 ==일반적으로 갈망을 유발하는 식품은 일반적으로 지방 함량이 높다==
- Ottley (2000) 지방이 탄수화물의 흡수 지연시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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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==세로토닌 합성 및 방출의 변화가없는 경우에도 탄수화물 섭취 후 기분 변화가보고 ==(Wurtman and Wurtman, 1989; Rosenthal et al., 1989; Cabellero et al., 1988)
- 다른 또는 추가 메커니즘이 관련되어 있음을 시사
- ==세로토닌 합성 및 방출의 변화가없는 경우에도 탄수화물 섭취 후 기분 변화가보고 ==(Wurtman and Wurtman, 1989; Rosenthal et al., 1989; Cabellero et al., 198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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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pioids
- [[헤로인]] 중독자
- 헤로인을 구할 수없는 경우 단맛 갈망을 경험 (Weiss, 1982)
- 관련 신경 시스템이 중첩 시사 (Weingarten and Elston, 1991)
- 임신, 월경주기, 알코올 중독 및 섭식 장애와 같이 갈망과 관련된 상태는 ==내인성 오피오이드 펩타이드 (EOP) 레벨 변화== 관련 (Mercer and Holder, 1997)
- Drewnowski (1992) ==탄수화물에 대한 갈망이 세로토닌 시스템보다는 아편 유사 제와 더 강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==
- Mercer와 Holder (1997)는 ==음식 갈망에 대한 오피오이드 유사 이론== 제안
- 척추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연구 : 센트럴 EOP 활동과 음식 섭취 사이의 관계
- 음식에 대한 갈망 : 오피오이드 유사제 연결 매개 주장
- [[opioid system]]
- 선호하는 음식의 감칠맛에 역할 (Si et al., 1986)
- 먹는 즐거움을 향상시킬 수있는 beta-endorphin과 같은 오피오이드 방출 (Ottley, 2000)
- 단 음식 및 기타 맛 좋은 음식의 섭취에 대한 반응으로 방출 된 아편 유사 제 (Blass, 1986; Fullerton et al., 1985)는 central opioidergic activity을 증가시켜 시상 하부에서 beta-endorphin의 즉각적인 방출을 자극
- 진통 효과를 생성 가능 : 날트렉손-가역적 (Blass, 1986)
- sucrose : 아동의 울음을 즉시 줄여줌
- 섭취 후 요인보다는 ==맛이 EOP의 방출을 유발한다== (Blass and Hoffmeyer, 1991)
- Exogenous opioids는 일반적으로 음식 섭취를 증가시킴
- [[mu receptor]] 는 아편 중독의 중심
- [[kappa receptor]] 자극은 [[nucleus accumbens]]의 도파민 기능을 감소시키고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(Lingford-Hughes and Nutt, 2003).
- mu 및 kappa agonists의 주사는 biphasic effect
- 처음에는 증가하지만 그 후에 feeding 를 감소(Gulati et al., 1991)
- 저용량은 consumption를 증가
- 고용량은 consumption를 감소 (Triscari et al., 1989; Ramarao 및 Bhargava, 1989).
- EOP는 [[중변연계 경로]]에서 도파민 활동을 강화하여 음식의 보상 가치를 변경한다고 제안되었습니다 (Cooper and Kirkman, 1993)
- 음식물 섭취를 조절하는 EOP의 정확한 역할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지만, 식습관을 조절하는 세로토닌, 도파민 및 콜레시스토키닌과 같은 다른 신경 화학 물질과 함께 작용하는 것은 분명 (Cooper and Higgs, 1994)
- 처음에는 증가하지만 그 후에 feeding 를 감소(Gulati et al., 1991)
초콜렛의 구강감각 특성과 쾌락원리
- 감칠맛에 의해 매개 : 구강감각적 특성은 식사에 중요한 영향
- 식사
- 긍정적 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구강감각 효과
- 입안의 효과 : 자극성
- 부정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Post-ingestive effects에 의해 제어
- 음식물이 위장으로 들어가는 것 : 억제성
- 긍정적 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구강감각 효과
- Positive feedback '먹음으로써 먹는 자극'
- 강도는 음식의 맛, 풍미, 향 및 질감에 대한 쾌락 적 또는 정서적 반응에 의해 정의되는 감칠맛에 의해 영향 (Rogers, 1990)
- 감칠맛palatability은 과자, 지방, 소금에 대한 선천적 취향 선호, 쓴 맛에 대한 싫어함, 학습 (예 : 기분에 미치는 영향)과 같은 타고난 반응에 의해 결정
- Post-ingestive effects
- 섭취량에 따라 점진적으로 증가
- orosensory effects를 능가하면 식사를 중단
- 그러나, 포만감 메커니즘은 절대적으로 옳은 것은 아님
- 기호성의 기능인 '더욱더[[moreishness]]'(즉, 더 많은 것에 대한 욕망)의 특성과 관련
- 갈망은 금욕 하는 동안 경험
- '더욱더'는 먹는동안 경험
- 초콜릿의 구강감각적 특성과 감각적 만족에 대한 욕구 : 초콜릿 섭취의 동기 설명
- 시각과 냄새가 욕구를 유발하기에 충분(Weingarten and Elston, 1990; Michener and Rozin, 1994; Rodin et al., 1991; Hetherington and Macdiarmid, 1993)
- 매력적인 감각적 특성 (이전에 언급했듯이)과 매력적인 향과 독특한 풍미를 바탕으로 높은 쾌락 등급 (Drewnowski and Greenwood, 1983)
- 그것은 [[internal energy deficits]]을 반영하기보다는 : 영양결핍이기 보다는
- [[anticipatory pleasure]]에 근거하여 주장 (Pinel, 1990)
포만감
- 취향에 따라 다소 다름
- 한 음식에 포만감이 생기기 때문에 그 음식의 긍정적 인센티브 가치와 기호성은 감소하지만 새로운 음식이 제공되면 더 많이 먹을 수 있음(Pinel, 1990)
- '진짜 음식'은 단맛과 지방 복합체
- 쾌락 반응은 상호 의존적
- 인간 연구 : 설탕/유제품 크림 또는 full-cream milk 결합 --> 각각의 쾌락 등급이 증가 (Drewnowski and Greenwood, 1983).
- 감칠맛(palatability) 증가에 대한 반응성이 높아진 것
- 종종 비만의 발달의 주요 요인
- 높은 감칠맛을 가진 고지방(highly palatable high-fat)/ '슈퍼마켓'식단
- 쥐 비만 (Drewnowski and Greenwood, 1983)
초콜렛의 감각과 쾌락
- 뛰어난 맛과 질감 조합 : 쾌락 등급을 증가 --> 포만감 한계에 도전
- ==복합적인 구강감각 특성== : 식욕과 포만감 보다 중요
- if, 칼로리 부족?
- 밀크 초콜릿 = 화이트 초콜릿 (X)
- if. 향정신성 물질 or 마그네슘 결핍
- 밀크 초콜릿 = 무가당 코코아 가루 (X)
- 이러한 물질 더 높은 농도로 포함하는 다른 음식은 갈망해야 함
- if, 칼로리 부족?
- 초콜릿의 독특한 감각적 조합 때문 --> 초콜릿이 그 갈망 충족 유일한 방법 (Michener and Rozin, 1994)
항상성 가설, 영양결핍 가설
- 마그네슘 보충제가 초콜렛 갈망을 감소시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지만
- 사람들이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 특정 식품을 갈망하지도 않음
- 해당 식품이 초콜렛에 대한 갈망을 만족 시키지 않음 (Michener and Rozin, 1994).
-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다이어트 안하는 사람들보다 더 초콜렛 큰 갈망을 경험한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함 (Weingarten and Elston, 1991; Cohen et al., 1987; Lappalainen et al., 1990)
- 지금까지는, 항상성 가설에 대해서는 근거가 부족합니다.
정서적 식사
- Lyman (1982)
- 부정적인 기분 상태에서는 '정크 푸드'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
- 긍정적 인 기분 상태에서는 건강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
- 다양한 기분 상태에 따라 음식 선호도가 변경되는 것을 관찰
- Ganley (1989)와 Christensen (1993)
- 여러 기분 상태 (스트레스, 지루함, 우울증, 외로움, 사회적 자기 의심, 불화, 좌절, 분노 및 불안)와 정서적 식사에 의한 대처 사이의 수많은 연관성을 자세히 설명
- 과체중 / 비만인 stress-associated eating (i.e., emotional eating) 더 흔함
- 연구 결과 혼재 : 연관성 방향이 명확하지 않다
- 정서적 식사 --> 인한 체중 증가 --> 혐오스러운 기분 상태를 악화 -->더 많은 정서적 식사와 지속적인 체중 증가의 반복(cycle)를 유발
- 그러나
- 식사는, 현재의 감정 상태에 크게 의존
- 탄수화물 갈망이 반드시 혐오적인 기분 상태를 완화하려는 시도이거나 모든 비만이 정서적 식사의 결과이거나 스트레스가 음식 섭취와 일방적 관계를 갖는다는 가설을 뒷받침하지 않음
- 스트레스 받는 동안 자연적인 경향은 음식 섭취 감소, 교감신경 활성화 (Schachter et al., 1968),
-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 할 때 식사를하는 것은 본질적인 생리적 스트레스 반응과 일치하지 않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발생
- 스트레스가 식사 조절과 섭취 후 포만감 피드백을 방해하는 것으로 생각 됨
- Meisel et al. (1990) 사회적 스트레스 시 암컷 햄스터의 체중이 증가
- Wurtman과 Wurtman (1989)
- 탄수화물 섭취가 불쾌감에서 초기 일시적인 완화(initial temporary relief from dysphoria)를 가져온다는 것을 보여 줌
- Johnson과 Larson (1982)
- 간헐적이고 일시적인 완화 이후 이어지는 폭식-후 불쾌감post-binge dysphoria 발견에 주목
- Thayer (1987)
- 우울증의 발달과 유지에 기여하는 사이클 제안
- Hetherington과 Macdiarmid (1993)
- 모든 기분 개선은 섭취중에 만 발생
- 식사 직후 부정적인 기분으로 돌아감
- Macdiarmid와 Hetherington (1995)
- '초콜릿 중독자'가 대조군보다 더 우울
- 초콜릿 섭취 후 부정적인 기분이 개선되지 않았다 보고
- 초콜렛 먹는 동안 만족도가 약간 증가
- 기분의 개선보다 포만감을 반영
- 우울감, 편안해지는 느낌은 영향을 받지 않음
- 섭취 후 죄책감 증가
- 추론
- 갈망 저항 : 긍정적 인 정서적 톤을 만들어 냈고 (Hill et al., 1991)
- 정제 된 자당과 카페인을 제거함 : 기분 개선 입증 (Christensen et al., 1985; Christensen et al., 1989; Kreitsch et al., 1988; Christensen and Burrows, 1990),
- 탄수화물을 계속 섭취하면 불쾌한 기분이 이어지는 데 기여할 수 있다
- Reid and Hammersley (1999)
- 1983 년 이후 인간을 대상으로 한 모든 연구
- 탄수화물이 각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
- 탄수화물 섭취가 기분 특별한 영향 없음
정서적 식사에 대한 다양한 심리 이론
- 기본 욕구 충족이 실패(Timmerman and Acton, 2001)
- 개인이 생활 상황이 스트레스 받는 것으로 인식 할 때 내부 (예 : 자존감) 또는 외부 (예 : 사회적 지원)에 있는 자기 관리 자원을 활용한다고 제안 했습니다.
- 장기간에 걸쳐 필요가 충족되지 않으면 자원 부족이 존재하고 식품 섭취를 이용해서 이런 부족한 부분을 보완 시도
- 굶주림과 포만감과 관련된 정서적 및 본능적 상태를 인식하고 정확하게 반응하는 데있어 혼란과 불안에서 비롯된다 (Van Strien, 2000).
- '회피 이론'(Heatherton and Baumeister, 1991)
- 자기로부터의 회피, Heatherton et al. (1992)
-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를 접할 때 혐오감 느낌
- --> 이는 자기-이미지를 위협함으로써 스트레스
- --> 개인이 자기-인식에서 도망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, 탈억제의 방아쇠
- 의미있는 생각을 피하고 대신, 인지적으로 자신에 대한 불쾌한 생각에 벗어나 환경의 음식 단서로 주의를 돌림
- 요약
- 정서적 식사는 심리적 및 기분 상태에 실질적이거나 지속적인 이점을 제공하지 못하며 증가하거나 반복되는 정서적 식사는 실제로 기분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중독으로 음식 갈망
- 음식 갈망 = 약물 중독과 일부 기능을 공유
- 'chocoholic’및 '설탕 중독'과 같은 용어가 사용
- 그러나 음식에 대한 갈망이 중독으로 간주된다는 합의는 없음
- 초콜렛의 향정신성 물질에는 중독 성향이 없음
- 쾌락 적 경험을 위해 갈망하는 물질이 요구되는 후천적 중독에 대한 긍정적 인센티브 이론과 양립 가능 (Pinel, 1990)
- 기대 모델
- 원하는 물질의 긍정적 인 강화에 대한 학습을 기반
- 그 음식에 대한 욕구를 유발하는 맛좋은 음식의 시각과 후각과 같은 자극에 의해 유발되는 갈망과 그 음식의 후속 소비 (Cornell et al., 1989)를 기반으로 함
- abstinence model
- 저혈당을 상태에서 인지적 작업을 완료하는 동안 과민 반응이나 기분이 좋지 않다고보고하는 경향과 관련 가능
- 이러한 기분 상태는 엔돌핀을 방출하는 맛있는 고-탄수화물 식품의 소비를 자극합니다 (Benton, 2002)
- 탄수화물 섭취 후 'alert'와 'calm'을 느낀다는 사실을 인식
- 오피오이드 시스템에 의해 매개되는 생리적 이점
- 이 일부 개인 및 특정 상황에서 관련성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 합리적
초콜렛 갈망과 정서적 식사는 다른 현상
문헌은 초콜릿 갈망, 탄수화물 갈망, 비만, 정서적 식사 및자가 치료의 개념을 혼란스럽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. 두 가지 개별 현상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유용합니다.
- 첫 번째는 '초콜릿 갈망'
- 두 번째는 '감정적 식사' : 탄수화물 갈망
- 같은 개인에게 공존 할 수 있음
- 다른 동기에 의해 주도
- 다른 신경 전달 물질을 활성화
- 다른 결과를 생성
- 초콜렛 갈망
- 쾌락적 보상에 대한 욕구에 의해 주도
- 도파민 (보상을 담당하는)은 즐거운 감각 경험을 위해 초콜렛을 먹은 후 방출되는 주요 신경 전달 물질
- 정서적 식사
- 탄수화물 갈망이 특징
- 불쾌감 및 다른 부정적 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opioids (endorphins)의 위안 효과에 대한 열망에 의해 동기 부여
- 초콜릿 갈망
- 금욕의 부정적인 결과를 피하기보다는 ==소비에 대한 도파민적인 보상에 대한 욕구==에서 더 많이 발생 (Stewart et al., 1984; Wise, 1988; Cooper and Kirkman, 1993; Koob and Le Moal, 2001; Pelchat, 2002; Pinel, 1990).
- Drewnowski (1992)
- 오피오이드 길항제 날록손을 주입하면 폭식을하는 사람들의 칼로리 섭취량을 줄 였을뿐만 아니라 폭식을하는 사람들과 (오피오이드 작용제 또는 식염수를 주입한)대조군 모두에서 비스킷과 초콜릿과 같은 달콤한 고지방 음식에 대한 선호도를 감소 시킴
- endogenous opioid peptides
- 미각 반응과 선호도를 매개
- 특히 달고 지방이 많은 음식에 관여
- endogenous opioid peptides
- 오피오이드 길항제 날록손을 주입하면 폭식을하는 사람들의 칼로리 섭취량을 줄 였을뿐만 아니라 폭식을하는 사람들과 (오피오이드 작용제 또는 식염수를 주입한)대조군 모두에서 비스킷과 초콜릿과 같은 달콤한 고지방 음식에 대한 선호도를 감소 시킴
- Benton (2002)
- 기분이 좋지 않으면 맛이 좋은 고 탄수화물 음식의 섭취를 자극
- 엔돌핀 분비를 유발한다 보고
- Fullerton et al. (1985)
- 오피오이드 유사제 길항제가 스트레스 유발식이를 억제 할 수 있음을 입증
- Weingarten과 Elston (1991)
- 초콜릿 크레이버들이 초콜릿을 갈망 할 때 비 초콜릿 대체물이 없다 보고
- 그러나 탄수화물을 갈망 할 때는 단 지방 식품 (초콜릿 포함)을 모두 섭취
- Schuman et al., 1987
- 초콜릿과 달콤한 갈망 사이에 약간의 차이를 발견
- Rozin et al., 1991
- 초콜릿 갈망이 부분적으로 단맛 갈망과 관련
- 주요 구성 요소는 단맛 갈망과 무관
- 'self-medicated' ?
- 자기 치료를 위해 다른 과자보다 크게 선호되지 않음
- 자가 치료
- 우울증, 긴장, 과민 반응에 대한 반응으로 가장 일반적
- 불안 - 대한 반응은 덜 자주 발생
- 분노 - 가장 적게 발생
- 초콜릿은 독특한 효과 : 특별히 초콜릿을 갈망 할 때는 초콜릿 만이 그 갈망을 만족
- 혐오스러운 기분 상태
- 어떤 탄수화물이라도 안심을 달성하기 위해 충분
- 아이스크림, 케이크 또는 감자 칩보다 더 나은 초콜릿이 없음
- 초콜릿은 쾌락 등급이 가장 높고 즐거운 감정을 생성
- --> 정서적 만병 통치약이 될 것이라고 기대
- 그러나 혐오적 기분 상태에서 초콜렛 특유의 즐거운 감정은 요구되는 것이 아님
- 부정적인 정서 상태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음
- 모든 탄수화물이 위안 식품으로 섭취 될 수 있음
진화론적 관점
- 중독 : 약물 강박적-사용 과 통제력-상실 초래
- 뇌 보상 시스템의 조절 장애 악화, Koob과 Le Moal (2001)
- allostatic state (보상 기준점의 만성 편차 상태) 형성, 조절장애 발생
- 특정 음식의 정상 농도보다 높은 농도 --> 과도한 자극을 제공 규제 피드백 시스템 무시
- 식사와 관련된 두 가지 주요 요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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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초기 인간 존재의 자연 환경은 정기적이고 안정적인 식량 공급을 제공하지 않았을 것, 풍요/기근 다양한 시기에 적응하기 위해, 식욕과 포만감 메커니즘에 유연성이있는 사람들에게 적응 이점이 발생, 일시적인 체지방 저장 (Hammersley 및 Reid, 1997).
- 이러한 유연성이 부족한 개인은 생존 가능성이 낮음
- --> 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은 죽고 없음
- 초기 인간 존재의 자연 환경은 정기적이고 안정적인 식량 공급을 제공하지 않았을 것, 풍요/기근 다양한 시기에 적응하기 위해, 식욕과 포만감 메커니즘에 유연성이있는 사람들에게 적응 이점이 발생, 일시적인 체지방 저장 (Hammersley 및 Reid, 1997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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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단맛, 지방, 소금에 대한 선천적 취향
- 자연적인 형태로 섭취 된 음식이 충분한 칼로리와 기타 필수 영양소를 제공 할 수있음. 자연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진화 한 신체 메커니즘이, 가공 식품의 고농도 칼로리를 수용 할 수있을 가능성이 낮음
- 더 농축 된 형태의 물질에 노출 될 때 손상
- 단맛, 지방, 소금에 대한 선천적 취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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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도파민과 오피오이드 시스템
- 외인성 아편 제 및 기타 불법 약물에 의해 손상 될 수 있음
- 식욕 및 포만 메커니즘의 자연적 기능은 칼로리 과포화 가공 식품에 의해 손상
- 외인성 중독/향정신성 화학 물질에 의한 것이 아니라 --> 내인성 메커니즘 손상
- '정신 활성'특성을 통해서 일종의 기능 장애로 신경 전달 물질을 활성화 가능
- 고농도의 설탕과 지방은 도파민과 오피오이드를 방출하는 능력
- 초콜릿을 '남용의 물질'로 보기보다는 내인성 메커니즘의 남용자로 추정
결론
-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초콜릿은 기대와 완성의 즐거움을 불러 일으키며, 따라서 욕망의 만족입니다.
- '감정적 식사'전략으로 불쾌한 상태에 대응할 때 일시적인 '위안'역할을 제공 할 수 있지만 불쾌한 기분을 중단하기보다는 연장 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. 일부 사람들이 주장 하듯이 항우울제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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